포천서 마지막 휴가 즐기며 자연힐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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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계곡·을미연꽃마을등 휴양지 풍성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가 이번 여름 마지막 휴가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내 휴양지 탐방을 추천하고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월까지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내 명소는 ▲깊이울 캠핑장 ▲바비큐 축제 ▲백운계곡 ▲지장산 계곡 얼음골 ▲복골계곡 ▲산정호수 천렵체험·물놀이 축제 ▲울미연꽃마을 ▲꽃향기마을 등이 있다.

먼저 깊이울 유원지에 위치한 '깊이울 캠핑장'은 야영데크 9곳, 샤워장, 오수정화시설, 파고라, 전기공사 등 편의시설을 완비한 곳이다. 유원지에는 계곡이 있고 허브아일랜드, 산정호수, 평강식물원, 비둘기낭 등 대표적인 관광지들도 인접해 있다.

또 농촌체험휴양마을 포천 도리돌마을이 주최하는 '이동갈비 바비큐 축제'도 오는 9월28일까지 백운계곡에서 개최된다.

바비큐 체험장, 물놀이시설(워터볼·어린이 수영장), 농부네가게 등을 운영하는 축제는 오전 11시~오후 10시 이용 가능하다. 이동갈비와 생맥주, 가양주 등을 맛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며 주류와 고기를 제외한 생필품을 휴대하고 입장할 수 있다.

이와함께 오는 23일까지 산정호수 일대에서 '산정호수 천렵체험·물놀이 축제'도 개최된다. 대형 은어 바운스 등 수영 놀이시설과 맨손 메기잡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가족캠핑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절경을 갖춘 포천의 대표 피서지 '백운계곡', 관인면 중리 최북단 숲 속에 위치한 '지장산 계곡 얼음골', 포천의 숨은 계곡 '복골계곡', 군내면 명산리 마을의 '연꽃마을', 한탄강 댐 수몰지에 만들어진 '꽃향기마을' 등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의 다양한 휴양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홍보감사담당관실(031-538-20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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