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지난해 11월 치뤄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모든 영역에서 여학생 점수가 남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학생보다는 졸업생의 점수가 높았다.
1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의 2015학년도 수능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 표준점수 평균은 국어(A/B), 수학(A/B), 영어(A/B) 모든 영역에서 여학생이 높았다. 가장 큰 격차를 보인 영역은 국어B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5.4점이 높았다.
1·2등급 비율은 국어와 영어영역에서 여학생이 높았고, 수학영역에서는 남학생이 높았다. 8·9등급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여학생이 낮았다.
이같은 성별 점수 차이는 남·여·공학 유형별 분석에도 영향을 미쳐 모든 영역에서 여고의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재학생에 비해 졸업생의 표준점수 평균이 8.2점 높았다.
중소도시, 읍면지역보다 대도시 지역의 학생이 모든 영역에서 타지역보다 표준점수 평균이 높았다.
특히, 전국 시·도별 중에서는 제주가 표준점수 평균이 10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광주가 103점, 대구가 102.3점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2015학년도 수능 전체 응시자는 59만4835명으로 지난해 60만6813명보다 감소했다. 이같은 감소세는 2012년부터 지속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