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통문화예술 강좌 수강생 21일부터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9 16: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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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전통문화예술 강좌 수강생을 모집,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남구 소재)은 오는 9~11월 무료로 진행하는 하반기 ‘교육·체험 전통문화예술’ 강좌 수강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통문화예술 강좌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전통문화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통문화예술 보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화각공예를 비롯해 전통 완초공예, 단청체험, 전통자수반, 목공예, 전통단소 제작, 대금·소금 제작 및 연주, 대금 제작 및 연주배우기, 지화(종이)꽃 만들기 등 9개 강좌가 개설된다.

또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보유자 및 전수조교가 직접 강좌를 진행한다. 일반시민 및 한국 전통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강좌별 10명이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 등은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인천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ilc.incheon.go.kr) 또는 (사)인천시 무형문화재총연합회 홈페이지(inmuhyeop.godohosting.com)에서 수강신청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수교육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일정, 교육장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문화재과(전수교육관 032-440-8084)로 문의하면 된다. 강좌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해 인천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문화예술 보급 및 교육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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