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0번 공항리무진버스 하남시 운행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8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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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사거리 가로변 서울방향 정류장에 경유

[하남=전용원 기자]인천공항행 '6200번' 공항리무진버스가 황산사거리 가로변 정류장(서울 방향)을 경유해 운행에 들어갔다.

경기 하남시는 서울시 및 서울공항리무진 운송사업자와 지속적 협의를 통해 이같이 운행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풍산동 주민들이 황산사거리에서 무정차 유턴하던 해당 버스의 황산사거리 정차를 시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에 이교범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서울시 등과 협의를 벌여 이 같은 결실을 얻었다.

이 버스는 황산사거리를 출발해 상일동~강동자이아파트~길동사거리~천호역~강동구청역~풍납동~인공공항을 경유하며, 황산사거리를 기준으로 첫차는 오전 4시 출발, 막차는 오후 9시에 출발한다. 운임은 1만5000원이다.

한편 이 시장은 ‘광역교통체계 완성’을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정해 광역버스 및 간선급행버스 노선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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