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평생학습센터, 인문학특강 25일 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7 17: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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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평생학습센터가 오는 25일 오후 7시 부천시민학습원 누리터에서 '인문학 산책 8월 월례특강'을 연다.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등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인문학 산책(월례특강)은 부천시민들의 삶에 대한 통합적 성찰을 돕기 위해 100여명이 참석하는 규모의 열린 특강으로 운영된다.

8월 월례특강은 박재희 교수의 ‘풍류와 인문학적 삶’이란 주제로 특강과 한국 최고의 대금 퉁소 명인 최민 선생의 대금 연주가 함께하는 '국악과 인문학의 만남'이라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 교수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포스코 전략대학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KBS라디오 <시사고전>, EBS 및 KBS 특강 등의 고전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국회인성함양자문위원, 성균관교육원장과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 <나를 돌아보는 모멘텀 3분고전>, <21세기 경영전쟁시대 ‘손자와 만나다’> 등이 있다.

이번 월례특강은 신라시대 최고의 석학 최치원 선생의 풍류 철학을 배우고 마음과 직관, 현재를 살면서 내 삶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신청을 원하는 시민들은 방문 및 전화(032-625-8473),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오는 21일까지 사전접수 신청으로 100명을 선착순 마감한다.

한편 부천시와 부천시제1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부천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로 어린이 텃밭체험 프로그램‘채소야 안녕? 과일아 반가워!’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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