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사용 확대와 새우편번호(국가기초구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발굴하고,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관리와 우편서비스 환경개선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6자리 기존 우편번호를 국가기초구역번호 5자리를 기반으로 새우편번호를 시행하게 됨에 따라 지자체와 우체국 간의 협조가 원활해지고, 도로명주소와 새우편번호가 빠르게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우편번호는 모두 5자리로 앞 3자리는 시·도 및 시·군·구, 뒤 2자리는 일련번호로 구성되며, 군은 12500~12585 86개의 우편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한명현 문화복지국장은 협약식에서 “군과 양평우체국과의 네트워크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도로명주소와 새 우편번호 제도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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