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15 을지연습' 20일까지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7 1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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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4일간 ‘201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를 기해 비상소집이 발령돼 소속 공무원이 100% 응소한 가운데 을지연습이 시작됐다.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 훈련장을 마련했으며 이교범 시장을 연습장, 김복운 부시장을 통제반장으로 하는 전시근무체계를 구성했다.

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해 전시에 행정기능 유지를 위한 전시전환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할 예정이다. 하남시청을 비롯해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군부대 등 7개 기관에서 총 6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 부시장 주재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 점검키도 했다.

이 시장은 “실제 전시상황이라 생각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등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을지연습에 적극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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