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땅끝해남 민속장기대회 및 제1회 오목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7 1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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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 여성부, 일반부 5개 부문 접수 [해남=정찬남 기자]땅끝 해남에서 민속장기대회가 열린다. 우리나라 대표 민속놀이 중 하나인 장기는 건전한 가족놀이 문화로서 국민들로부터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이를 널리 보급해 장기 인구를 확산코자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이맘때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제5회 땅끝 해남 민속정기대회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경기부문에는 일반부와 여성부, 초등부(저), 초등부(고), 중․ 고등부 등 5개 부문의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참가비는 초등부, 중고등부, 여성부는 무료이며 일반부만 1만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시상은 부문별로 3위까지 입상자를 선정, 해남 농․특산물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접수는 해남 YMCA(061-533-5525)와 해남교육복지네트워크(061-535-2242)에서 21일(금) 17시까지 하면 된다.

이날 열린 대회에서는 제1회 땅끝 해남 오목대회도 같이 열린다. 초등부와 일반부가 경쟁을 펼치며 오목대회도 장기 대회처럼 참가비를 일반부에서만 1만원을 받는다. 접수 및 시상은 장기대회와 동일하다.

군 관계자는“땅끝 해남 민속장기대회가 장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저변을 넓혀 가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올해도 많은 문의와 접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관련 문의는 (사)해남한초장기동호회 010-3763-34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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