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시분석·지원전략법 알린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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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서 공교육 활성화 초점 29일 '대입설명회'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9일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주요 대학 수시 분석 및 지원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전형을 간소화하고 학생부 위주 전형 선발비율을 늘려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는 공교육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오후 2시~6시 4시간 동안 대학별 입시전형 설명회(1부) 및 1대 1 입시상담(2부)으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서울시립대·한국외대·경희대·광운대·서울여대·동국대·국민대·서울과학기술대 8개 대학 입시관계자들의 학교 홍보 및 수시·정시 전형 설명회가 시작된다.

2부에서는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학부모·학생 간 1대 1 맞춤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 등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특히 2부에 진행되는 1대 1 입학 상담의 경우 현재 구청 홈페이지(www.ddm.go.kr)에서 선착순으로 150명 신청을 받고 있다.

상담번호표는 설명회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진흥과(02-2127-4515)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대학입시 전형의 다양화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경쟁력 없이는 지역발전도 없다’는 생각으로 교육현안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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