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3동주민센터등 5곳 여성안심무인택배함 호응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각종 범죄로부터 여성의 안전을 책임지고자 여성안심 지킴이집과 여성안심무인택배함 등의 다양한 여성친화적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구는 24시간 편의점을 지정해 위기 상황시 긴급 대피할 수 있는 '여성안심 지킴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안전지킴이집은 편의점이 24시간 운영되고 상시 촬영되는 폐쇄회로(CC)TV가 구축돼 있는 것을 감안, 위급상황시 무선비상벨이나 무다이얼링으로 신고하면 경찰이 신속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편의점 출입문 상단에 부착된 간판을 통해 여성안전지킴이집 지정 선포를 식별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서울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변 여성안전지킴이집 편의점 확인이 가능하다.
여성안심무인택배함도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목3동주민센터, 신월4동주민센터, 신월5동주민센터 및 신월문화체육센터 4곳에 무인보관함을 설치운영해 왔으며 이번 목동문화체육센터 1곳을 추가 설치해 총 5곳에서 택배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물건 구매시 배송지를 무인택배함 수령지 주소로 지정하면 택배기사가 해당 무인택배함에 물건을 넣고 인증번호를 수령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한다.
수령자는 택배함지에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건을 수령하면 되며, 해당지역 주민이 아니어도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 물품보관 시간이 48시간을 초과하면 하루 1000원씩 과금된다.
이외에도 구는 밤길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마을 사업'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안전은 예방이 더욱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여성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성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여성안심특별구 양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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