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미니태양광 설치하고 전기료 아끼세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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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모집… 설치비 최대 50%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참가자를 모집하고 나섰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베란다용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68만원 가운데 50%내에서 39만원을 시에서 지원받게 된다. 특히 10가구 이상 공동신청시 추가로 5만원을 지원받고, 20가구 이상 공동신청하면 최대 1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베란다용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소규모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플러그와 연결한 후 가정내 전기로 사용하는 가정내 미니햇빛발전소이다.

구는 미니발전소 설치시 최대 1만7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지역내 공동주택 거주자면 가능하며 구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팩스(02-3153-9299), 전자우편([email protected])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박홍섭 구청장은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각 가정에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함으로써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기요금도 절감해주는 이중효과를 가지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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