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전산 세무·회계프로그램 여성 교육생 모집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5 16:07: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오는 17~21일 ‘제3기 전산 세무·회계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의 정보화 능력 향상 및 취업을 돕기 위한 여성직업능력개발 교육이다.

교육장소는 시청 본관 4층 OA 교육장이며, 전산 세무·회계 1·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산 프로그램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열림세무사(서울 논현동)의 김진영 세무사가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60% 이상 강의 참여자에게는 수료증도 수여된다. 교육은 오는 9월1일~11월30일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50세 이하인 취업희망 여성이면 신청 가능하며 수강인원은 22명이다. 단 중도포기자 등을 감안해 예비인원 8명을 포함해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하남시 사회복지과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하남시 사회복지과 여성가족팀(031-790-62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기까지 총 11명의 수료자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올해 2기 수료생의 경우 오는 16일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