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공예체험 프로그램 무료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4 16: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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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오는 8~29일 배다리 지하공예상가에서 '무료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배다리 공예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공예를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편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의 프로그램은 셋째주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배다리 지하공예상가 공예체험장에서 열리며 오전 10시30분과 오후 1시 두 차례로 나눠 90분 동안 시간별로 주민과 학생 등 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별도 양식이 없는 자유양식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32-762-0363)나 문자메시지(010-5309-3411)로 접수(선착순 모집)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일 교통카드지갑 만들기·컵받침 만들기, 22일 리본코사지 만들기·천연비누 만들기, 29일 다용도꽂이 만들기·펄러비즈 가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생활용품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배다리 공예체험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힘든 공예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고 한 번 배우면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로 배다리 지하공예상가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송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8월 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화상영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다.

오는 9일 돌고래 '윈터'와 '소여'의 감동스토리 <돌핀테일 2>, 16일에는 아기 사슴 밤비의 모험을 다룬 <밤비 2>를, 23일에는 드라마 판타지 <빅 피쉬>를, 30일에는 가족 코미디 장르의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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