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중등 나눔생활과학교실 무료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16: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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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스마트폰APP 기본원리 및 제작과정 실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App)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학분야 무료 강좌 '중등 나눔생활과학교실'을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사회적 배려대상 가운데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을 높이고 과학·공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이 같은 강좌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13일 지역내 대표 아동양육시설인 혜심원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참가자는 혜심원에서 시설 이용자 및 방과후교실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5명을 모집했다.

교육은 크게 '스마트폰 속 App 기초',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이용한 피아노 App', '음성 인식 App 만들기'로 구성된다.

세부과정을 살펴보면 오는 10일에는 ▲왜 App Inventor인가? ▲App inventor 시작하기 ▲My First App 만들기, 11일에는 ▲피아노 App 만들기 ▲그림판-1 App 만들기 ▲그림판-2 App 만들기, 12일에는 ▲음성인식 App 만들기 ▲문자읽기 App 만들기 ▲운전 중 문자금지 App 만들기, 13일에는 ▲초간단 게임 App 만들기 ▲게임 App 만들기1 ▲게임 App 만들기2 과정으로 진행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방학을 맞아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전문강의로 준비했다"며 "특히 아이들의 필수품이나 다름없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으로 흥미유발 등의 교육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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