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성인미술심리 프로그램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16: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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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9일~11월4일 미술활동을 통해 스스로 치유하는 성인미술심리 프로그램 '너랑 나랑 노랑'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성인들이 자신의 스트레스와 상처가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고 이를 치유하고 자유로운 자기탐색 활동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학생·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12개의 다양한 주제를 만나볼 수 있다.

구체적인 주제로는 ▲나, 이런 사람이야 ▲감정의 수레바퀴 ▲콜라주로 가책 만들기 등의 내용이 있다.

먼저 '나, 이런 사람이야' 시간에는 자신의 이름 초성을 이용해 한 문장으로 나를 표현하고 자기소개를 해본다. '감정의 수레바퀴' 프로그램은 본인의 감정 8가지를 그려보고 그 감정의 균등함을 되돌아본다. '콜라주로 가책 만들기'는 청년시절 이루고 싶었던 꿈과 앞으로 실현하고 싶은 꿈을 주제로 하나의 책을 완성하는 작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 교육지원과(02-2670-4149)로 접수하면 된다.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미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도시 영등포구 구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 평생학습정보센터 홈페이지(lll.yd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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