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3일 지역내 25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2·4분기 '환경소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 종합병원, 상업지역, 녹지지역, 일반주거지역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25개 지점에서 소음측정을 실시했으며 측정결과 야간시간대의 일반주거지역 도로변 지점 평균이 46dB로 환경기준인 ‘45dB 이하’를 초과했다.
야간 도로변 소음이 환경기준을 초과한 이유로는 대부분의 도로에 차량 통행이 많을 뿐 아니라 야간시간대 차량의 과속으로 인해 환경기준을 초과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기준을 초과한 도로에는 과속방지 카메라 및 과속 방지턱 등의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관할 경찰서와 관련 자료를 공유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저소음 도로포장과 방음수의 식재 등 환경소음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소음 실태조사는 정온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전국적인 소음측정망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분기마다 주거지역, 종합병원, 도서관 등의 정온시설과 도로변 지역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소음측정 결과는 소음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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