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읍내 전선지중화 공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15: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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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이달 말부터 착수키로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에서는 해남 읍내길 일원 상가밀집지역에 대해 '전기·통신선로 지중화공사'를 이달 말부터 착수할 방침이다.

해당 공사구간은 군농협지부~매일시장입구~천변교~롯데리아앞~뚜레주르 구간으로, 시공에는 한전 및 KT, 엘지유플러스 및 SK브로드밴드 등이 참여한다.

이번에 공사가 실시되는 대상구역은 해남군이 2013년부터 추진 중인 녹색디자인 시범거리지역으로 지중화공사와 연계 추진해왔다.

해남군과 한전 등은 각 상가에 대해 공사착수 안내를 시작으로 휴가철이 끝나는 이달 말쯤 지중화공사에 착수하게 되며, 지중화공사가 끝나게 되면 녹색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연이어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중화공사 중 소음과 통행지장 등 여러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한다”며 “주민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통신선로 지중화공사는 군과 한전·KT·각 통신사가 50%를 부담해 지상에 설치된 전기 통신선로를 지하로 매설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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