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기찬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여름캠프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11: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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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중2학년 소외계층 학생 대상, 올바른 인격 형성 위해 캠프 추진
▲ 영암군이 운영히고 있는 여름 아카데미 캠프에 참여하 학생들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인‘기(氣)찬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의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 협동심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사고능력을 배양하고, 학기 중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해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올바른 인격 형성에 도움을 주기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청소년가족연계 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본 캠프는 첫날 거제 포로수용소 견학을 시작으로 통영, 여수 등지의 문화마을과 아쿠아플라넷 관람, 해양레일바이크 체험 등기(氣)찬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추억에 남는 캠프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가족들과 함께 할 수 없는 여름휴가를 친구, 동생들과 함께해 매우 즐거웠다. 올해는 방과 후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해라 더욱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의‘기(氣)찬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개관 후 2011년부터 지속 운영 중에 있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학교장 추천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아카데미 수강을 원할 경우 청소년수련관 방문 또는 전화(470-6779) 상담을 통하여 입학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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