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화동 공영주차장 신축… 이달부터 운영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2 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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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지역 주민과 거북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장안구 영화동 소재 공영주차장을 신축,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영화동 공용주차장은 총사업비 50억(시비 50%, 국비50%)이 투입돼 지하2층, 지상1층으로 지상에는 버스 전용주차 10대를 포함한 총 117대를 수용할 수 있는 현대식 주차장으로 건립됐다.

시는 지상 버스전용 주차장을 활용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찾는 단체 관광객 및 조원동 야구장 이용객을 유입하고 거북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거북시장 이용객의 편익 제공과 더불어 주변 지역의 주차난 해소로 골목길의 불법 주정차를 해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화동 공영주차장 신축은 침체된 거북시장(전통시장) 활성화 및 낙후지역 활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시가 함께 추진하는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국토교통부 선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영화동 공영주차장 신축으로 거북시장 활성화와 함께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염원대로 활력이 넘치는 수원의 최고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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