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폭염 상황관리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한편 상황총괄반과 건강관리지원반 등 7개 반을 조직해 폭염정보를 알릴 수 있는 문자메시지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 체계적으로 돌입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지역내 경로당 116곳과 동주민센터 18곳, 복지관 5곳 등 총 145개에 마련하고 책임자를 지정 관리하고 있다.
또 시는 노인돌보미와 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돼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재난도우미’ 113명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65세 노인과 초·중·고등학생, 사업장 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특보 시 오후 2~5시 3회 이상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Heat Break)'도 시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햇볕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 하는 경우 무더위 쉼터 등을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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