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힐링 건강캠프 열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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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2015년 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건강캠프’를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오는 8월1·2일 1박2일 동안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힐링건강캠프는 금연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자기이해증진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하며, 부모와의 관계소통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대상자는 건강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며 부모와 함께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내 안의 건강한 나를 찾고, 캠프를 이수한 후에도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와 함께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참가학생과 학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며, 부모와 자녀가 참 만남을 통한 상처치유 및 관계를 회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세족식 및 가족심리 치유 드라마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 서포터스와 함께하는 1대 1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 멘토와의 심층적인 상담과 대화로 금연 서포터스 역량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자아성장 및 학부모와의 관계 증진에 큰 목적이 있다”며 “다양한 성장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학생 스스로가 건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캠프가 종료된 이후에도 대학생 서포터스의 멘토링 서비스는 계속 운영될 것이며, 향후 금연 서포터스 역량을 강화해 학생이 주도하는 학생건강 서포터스로 발전하도록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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