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수 십년간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돼 미개발로 방치됐던 갈산지역의 개발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구는 30일 갈산지역에 대한 '신정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인가'를 고지하고 40년간 개발제한에 묶여 있던 갈산지역에 대한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는 구가 2011년부터 지역여건 조사, 관련법류 검토, 개발계획 수립 등의 노력을 계속해 이 지역을 2012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받은 결과다.
이후 2014년 시로부터 실시계획인가가 고시돼 세부계획을 승인받았으며, 최근 일부의 개발 미동의로 사업 추진이 다소 지연됐으나 설득과 협의를 통해 지난 3월 동의과정을 완료했다.
이어 이번 환지계획인가 고시로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특히 갈산지역은 서울시 최초로 환지방식에 공영개발방식을 도입한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환지방식은 개발을 위해 수용된 땅의 소유주에게 보상금 대산 개발구역내 조성된 땅의 일부를 주는 방법으로 구는 여기에 SH공사를 참여시켜 개발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이는 개발소외지역의 장기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회의와 협의 등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이뤄낸 성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후 주민설명회, 공사착공을 위한 실시 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16년 3월 착공해 2018년 3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갈산도시개발구역은 전체 토지면적 총 3만3844㎡ 중 약 40%인 1만3777㎡를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됐으며 향후 기부채납 부지에는 도로, 공원, 문화복합시설, 임대주택(82가구) 등 공익시설 및 주민편의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나머지 부지(2만67㎡)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공동주택(355가구)을 건립하는 집단환지방식으로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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