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프로그램 마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7:3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 신청은 구 통합도서관(lib.dongjak.go.kr)에 로그인해 접수하면 된다.

사당솔밭도서관은 '나도멋쟁이~!', '푸른솔 독서동아리', '엄마와 함께하는 동화세상', '신나는 여름 독서교실', '생생경제톡톡!'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8일 오후 2시부터 3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는 나도 멋쟁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방학특강으로 네일아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8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푸른솔 독서 동아리 회원들은 <햄릿과 돈키호테>, <문학의 숲을 거닐다> 등 도서를 탐독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동작 샘터도서관은 오는 8월4~7일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여름나기, 태극기사랑 체험프로그램, 재미나는 옛이야기 속으로, 역사팝업북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약수어린이도서관은 오는 8월 한 달 동안 창의독후활동, 어린이 독서 북아트, 씽씽~ 신나는 동화놀이터, 이야기 할머니의 동화책 사랑방, 오감쑥쑥 놀이동화, 책사랑 꿈사랑 등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즐기며 배우는 책읽기 시간을 마련했다.

대방어린이도서관은 오는 8월23일 유아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체 매직쇼 신나는 과학여행 프로그램을 마련, 창의력과 사고력을 배양시킬 계획이고, 동작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4~7일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며 본동작은도서관은 한국사를 공부해요, 동화랑 이야기랑, 펀펀 영화동화, 북적북적 프로그램으로 유아·초등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느끼는 한편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