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송파·동대문구는 사망사고↓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올해 상반기 동안 서울시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177명으로, 영등포구에서 15명이 사망해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북ㆍ구로구(11명), 강북구(10명)가 그 뒤를 이었다.
28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상반기 자치구별 교통안전도'를 발표했다.
교통안전도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많은 도로와 유동인구로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에도 사망사고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강북ㆍ강동ㆍ용산구의 경우, 보행자 및 이륜차 사고 증가로 지난해에 비해 사망사고가 증가하면서 교통안전도가 하락했다.
반면 강서·송파·동대문구의 경우 매년 사망사고 발생 순위가 상위권이었으나 간이 중앙분리대 설치 등 시설개선을 통해 올해 상반기 사망사고는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파구의 경우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18명에서 올해 8명으로, 강서구는 16명에서 3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경찰은 분석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지자체와 협력해 교통시설물 확충을 적극 추진하고 자치구별로 맞춤형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할 밤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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