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환경부 주관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하고 오는 2016년까지 산모 1000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구 보건소가 '코호트 사업 협력보건소'로 지정되면서다.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는 환경부 주관의 국가적 사업으로, 미세먼지나 중금속, 전자파 등의 유해물질이 기형이나 과잉행동장애와 같은 여러 질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산모들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오는 2036년까지 22년간 지속적인 추적조사 및 평가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예방 가이드라인을 마련코자 추진되는 연구사업이다.
이에 구는 최근 환경부 및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환경보건센터와 협력보건소 현판식을 열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산모 모집에 들어갔다.
전국 13개 환경보건센터는 오는 2019년까지 장기적으로 산모 10만명을 모집할 계획인 가운데 서울지역에서는 병원 이외에 성북·성동·은평 협력보건소가 오는 2016년까지 단기목표로 2000명을 모집한다.
성북구는 그중 절반인 1000명을 모집할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산모에게 소정의 답례품과 함께 출산용품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신청을 원하는 산모는 이민계획이 없고 직접 설문작성이 가능해야 하며, 구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설문조사와 동의서를 작성 후 간단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실시하면 된다.
황원숙 성북보건소장은 "미래를 짊어지고 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생코호트 사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02-2241-601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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