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명피해도 크게 늘었는데 지난 해 상반기 부상 2명이었지만 올해는 3월8일 화전동 주거용비닐하우스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기타 화재에서 발생한 화재 인명피해도 10명이나 발생했다.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산업시설이 32건, 주거시설 32건 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차량 23건, 생활서비스 시설 12건, 판매업무시설 9건 등의 순이었다.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주거시설과 산업시설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던 반면 차량화재는 크게 늘어났는데 지난 해보다 늘어난 화재 24건 중 차량화재에서만 12건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99건으로 전체 57.2%를 차지해 전년대비 71건에서 28건이 늘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38건으로 전년 48건에서 10건이 줄아 가장 높은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건물 전체가 전소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도 지난 해 1건에서 7건으로 늘어났는데 비닐하우스 등의 화재 시 급격하고 전체적인 연소로 화재원인을 밝히기 어려운 경우가 늘어난 결과라고 소방서측은 설명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장기적인 건조기로 인해 3월22일 대자동 일대 큰 산불이 발생하기도 하고 5월27일에는 주교동에서 발생한 비닐하우스 화재로 주택 등 7개 동이 소실돼 이재민도 11이 발생하기도 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가 예년에 비해 늘어났다며 ‘특히 부주의에 의한 화재와 차량화재가 눈에 띄게 늘어난 만큼 화재 주의와 차량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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