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인생설계학교 2기'를 모집한다.
행복한 인생설계학교란 연극관람, 상황극 체험, 진로캠프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함께 토론하는 진로탐색 체험프로그램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마감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여름 시행되는 행복한 인생설계학교 2기는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10~15일 총 6일 동안 '달콤한 우리들의 性, 쌉싸름한 우리들의 生'이라는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오는 8월10~14일 ▲눈 마주치기, 별칭 만들기, 조별 빙고게임, 토론 배틀 등을 통해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편견에 대해 들어보는 '달콤한 우리들의 성' ▲역사 공연관람, 스피드 게임 등을 통해 역사가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역사 롤러코스트' ▲대학입시 관련 연극관람, 심리극 솔루션 찾기 등을 통해 경쟁사회에 대해 탐색해보는 '나를 찾아줘' 등의 교육연극 방식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주어진 주제에 따른 상황극을 직접 만들고 연극의 주인공이 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도 보낸다.
오는 8월14일 오후부터는 자연속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함께하는 '행복한 인생설계를 위한 진로캠프'가 경기도 청평에서 이어진다.
캠프 1일차에는 핵심감정을 찾고 이를 통해 적함한 진로를 탐색하는 '핵심감정 및 진로 찾기', 모둠별로 자신들이 꿈꾸는 세상에 대해 정의내리고 이를 홍보하는 '우리들이 만드는 세상',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재미있는 춤을 만들어보는 '우리들만의 파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어 마지막 날인 오는 8얼15일에는 직업군별 윤리적 상황을 탐색하고 윤리적 갈등상황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는 '그것을 아십니까?'와 지난 교육과정을 평가·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인생설계학교를 마무리한다.
구 관계자는 "진학이 아닌 진로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정 원하는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아이들이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또래와 즐기는 과정을 통해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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