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일산ㆍ서울중랑CCC서 학부모 무료 특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6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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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영재 만드는 교육법 배우세요"
학생들엔 2주간 영어 쓰고 말하기 학습법 가르쳐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한국마사회 지역상생본부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무료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문화강좌를 넘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해 강좌의 선택폭을 확대시키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마사회 지역상생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경기일산CCC와 서울중랑CCC에서 '교육을 아는 부모가 영재를 만든다'는 주제로 특별강좌를 개설해 오는 8월6일까지 운영한다.

강좌는 크게 학생교육과 부모교육으로 나뉜다. 학생교육의 경우 일산CCC에서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중랑CCC에서는 중학교 1~2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영어로 쓰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2주간에 걸쳐 30시간의 집중학습을 받는다.

학부모반은 일산·중랑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2주간 8시간의 교육으로 아이들의 인생을 바뀌게 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수강료 전액은 한국마사회의 사회기부차원에서 제공한다.

박기성 지역상생본부장은 "이미 지역에서 문화강좌로 지역민에게 많은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감센터가 이번 강좌를 통해 해당지역에서 문화·교육의 대표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의 기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을 마치고 학부모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평가대회를 개최해 우수 수료자에게 상장과 부상를 수여하고, 참가자에게도 한국마사회에서 기념품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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