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풍수해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독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3 16:39: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풍수해로부터 농작물과 농업용 시설 등을 지키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이 지역농협·품목농협 창구에서 연장 판매된다고 밝혔다.

또한 하우스 등 농업 시설물 및 시설작물은 올해 말까지 연중으로 보험이 판매돼 시설작물 재배농가의 필요시기에 따라 언제든지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총 보험료의 80%(국비 50%, 도비 9%, 군비 21%)가 지원돼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20%만 1회 납입하면 된다. 보험료 납입은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다.

군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으로 태풍(강풍), 우박, 동상해, 집중호우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으로 농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농협(1644-8900), 군 친환경농업과 친환경지원팀(031-770-2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