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오픈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3 16: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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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청소년들의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하남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 하남시는 지난 22일 하남시푸드뱅크에서 이교범 시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지역내 학교 교장, 진로강사협의회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하남시푸드뱅크 건물 2층(덕풍동 소재)에 자리잡은 지원센터는 하남진로강사협의회에서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따라 지원센터는 직업체험실·상담실 등의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설계 및 직업체험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개소식 축사에서 “지난해 말 청소년진로체험지원 등과 관련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하남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지원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 자유학기제 시행과 관련 지역내 학생들의 진로체험과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남시는 올해 2학기부터 7개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범운영하고, 시에서 이에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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