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휴강… 도봉교양대학 강의 재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17: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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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잠정 휴강에 들어갔던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강의를 재개한다.

이에 구는 23일 도봉여성센터에서 미술평론가인 유경희 강사를 초빙해 '유경희의 아트살롱'이란 주제로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제20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고전과 현대시대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의 삶을 돌아보고, 다양한 시각으로 미술을 바라볼 예정이다.

앞서 구는 메르스로 인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6월25일, 지난 9일 예정이던 강의를 잇따라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평상시 접해보지 못한 현대미술을 통해 대중예술을 이해하고 다양한 미술의 일상이 곧 예술이 되는 과정으로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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