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4일 '사회복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7:42: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24일 오후 3~5시 구청 보건교육실에서 ‘사회복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운영되면서 맞춤형 급여에 대해 지역내 사회복지기관이나 학교에 배치된 사회복지사 등에게 문의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사례관리분과 위원, 사회복지기관의 사회복지사, 지역내 학교의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등 50여명이다. 맞춤형 급여제도의 개요 및 운영방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 복지자원과의 연계, 복지 실무자의 역할 등을 내용으로 통합조사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구 복지정책과 직원이 직접 강의한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마련한 사례관리분과는 매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공공서비스 정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중에는 지역형 민·관 사례관리 체계 확립 및 개별사례 자문회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달 초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본격 개편됨에 따라 지난 6월1일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접수한 결과 지난 15일 기준 982가구·2069명이 신규로 신청했으며, 대상자는 이후에도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맞춤형 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