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금주 '꿈의 학교' 14곳 개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9 1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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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꿈의학교' 14곳이 이달 넷째주 문을 연다.

꿈의 학교는 학생들의 협동심, 탐구정신, 도전정신 등을 향상시키고자 지역사회 마을교육공동체가 운영주체가 돼 학교 정규교육과정과 별도로 운영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1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꿈의 학교는 지난달 27일 개교를 시작으로 지난주까지 29곳이 개교한 상태다.

개교할 꿈의 학교는 20일 성남‘아트센터 꿈의학교’, 의정부 ‘의회 자치 꿈의학교’, 21일 고양 ‘미디어아트 꿈의학교’, 22일 광명 ‘꿈의 해오름 자전거 학교’, 군포‘오만가지 즐거운 꿈의학교’, 23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꿈의학교’, ‘청소년 창작 연희 꿈의학교’, ‘출판도시 북드림 꿈의학교’합동개교식이, 25일 오산 ‘학교너머 Cell School 꿈의학교’외 5곳 등이다.

이 가운데 ‘아트센터 꿈의 학교’는 성남시 중학교 전학년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계절형 꿈의학교를 운영한다.

계절형 꿈의학교는 방학을 이용한 문예체 심화형 통합교육을 하는 것으로 영화제작 교실(동네영화), 뮤지컬 교실(꿈셔틀)을 진행하여 창의력 개발과 문화예술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의정부 의회 자치 학교’는 새로운 미래인 청소년들이 직접 의회 운영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운다. 의회 자치 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민주적 기본 질서를 습득하여 민주시민의 자질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의회 자치 학교는 올해 말까지 의정부 지역내 중·고등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기만 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장은 "남아있는 개교식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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