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소년 여름방학 봉사프로그램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9 1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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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보람찬 방학 보내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쟁기념관내 비상대비체험관 탐방 및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등으로 구성된 '2015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오는 27일~8월20일 운영한다.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봉사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학습장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눔 교육 ▲약물중독 예방교육 ▲안전교육 ▲효창공원 묘역탐방 ▲어르신이해·예절교육 ▲환경보호 교육 ▲자원봉사 새싹활동 ▲교통안전교육 등 총 8개 분야로 진행된다.

나눔교육, 약물중독 예방교육, 안전교육은 초등학생 대상(학부모 및 가족 동반가능)이며 나머지는 중고생이 대상이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선착순(50명) 마감되며, 참여를 원할 경우 용산구자원봉사센터(02-718-1365)로 문의하면 된다.

나눔 교육은 오는 27일 청파동 용산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장명루 만들기에 직접 참여해 아동보육시설에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과정이다.

약물중독 예방교육은 오는 28일 센터 교육장에서, 안전교육은 오는 31일 전쟁기념관내 비상대비체험관 탐방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안전대비 구명조끼 착용 교육, 비상상황 발생시 대처법 등을 배운다.

효창공원 묘역탐방은 오는 28일, 어르신 이해·예절 교육은 오는 30일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환경보호 교육, 교통안전교육, 자원봉사 새싹활동 등이 오는 8월에 열린다.

성장현 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업에 지친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은 물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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