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여름방학을 앞둔 학생축제(International & Rebirth Festival) 기간 중 이뤄진 것으로, 강사의 살아온 과정과 청소년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충남외고의 특별강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특강에 나선 복 시장은 지역의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 자신이 지나온 삶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꿈과 진로를 설명했다.
복 시장은 "벌써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도 30년 가까이 됐다"며 "오늘 이 자리에 와서 고등학생들의 에너지를 느껴보니 새삼 학창시설이 다시 생각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복 시장은 "중·고등학교 시절 꿈과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을 것이고, 주변에서도 많이 물을 것 같다"며 "당장 미래의 꿈이 없다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지금 어떤 꿈이 있는데 당장 내일 다른 꿈을 꾸게 되더라도 절대 주저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말했다.
또한 복 시장은 "인생을 계획대로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라고 되물으며 "지금 주어진 환경과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미래의 꿈을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바탕이니 현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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