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중소호텔 종사자에 특급호텔 노하우 전수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9 11:49: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1일까지 지역내 중소 관광호텔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급호텔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환대서비스 교육을 펼치고 있다.

구는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호텔 종사자의 친절마인드 확립을 위한 기본소양 교육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굴지의 관광업체인 롯데시티호텔의 사내 친절교육 강사 2명이 재능나눔의 형식으로 직접 강연에 나서는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부터 구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매일 2시간씩 열리고 있다.

교육내용은 ▲환대서비스 총론 ▲고객을 맞이하는 자세 ▲관광종사자의 이미지관리 ▲호텔내 접점현장 상황교육 ▲불만 및 감동사례 소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역내 20여개 중소 규모 호텔 종사자 100여명이 참가해 전문적인 호텔 서비스교육을 받고 현장으로 돌아가 교육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관광호텔 이미지가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증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와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앞으로도 양측은 다양한 사업발굴을 통해 구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강서의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 전체적인 지역경제도 덩달아 살아날 수 있다"며 "구를 찾는 방문객에게는 친근함을,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주는 이미지를 구축해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