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꿈나무 어린이 건강교실 주민들 호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8 17:41: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취학 아동 550명 대상, 건강한 생활습관 지도 운영
▲ 영암군이 관내 미취학 아동 550명에 대해 건강한 생활 습관 교육을 실시해 부모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3월부터 매달 4회 찾아가는 통합건강 프로그램인‘꿈나무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꿈나무 어린이 건강교실’은 영암군 보건소 전문 인력팀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9개소의 미취학 아동 550명을 대상으로 주1회 1달에 4회 직접 방문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미취학아동의 편식과 비만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사예절 교육,“담배연기 싫어요”와 같은 조기흡연 예방교육, 몸짱 되기 운동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X퀴즈, 스티커 붙이기, 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참여중심으로 이뤄진다.

영암군 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방법을 교육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흡연의 폐해 등을 알기 쉽게 교육해 취학 전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