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우수 사례 나눔 진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6 1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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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일반고 역량강화 사업은 일반고를 살리기 위해 2014년 교육부 특교금 지원으로 시작돼 2년차에 접어든 사업으로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더 좋은 일반고 만들기 함성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최근 더 좋은 일반고 만들기 우수 사례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사례 나눔에는 더 좋은 일반고 만들기 학교 담당교사 27명과 지원단 15명, 관리자 동아리원 6명 등 모두 48명이 참석해 학교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지역내 일반고 27교를 3팀으로 나누어 모둠별로 진행되었으며, 더 좋은 일반고 지원단들이 함께 해 사례 발표 후 컨설팅이 이어졌다. 그 중 일산대진고의 ‘ISDJ 사고(思考)뭉치 프로젝트’는 일반화되면 좋을 수업 사례로 평가됐다.

이 프로젝트는 진정한 자아탐색을 지원해 그를 바탕으로 진로방향을 모색하고, 그 결과를 논리적 글쓰기로 집약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되는 수업이다. 학생들은 창의체험활동 중 자율활동(주 1단위)과 연계해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르뽀 혹은 논리적 에세이, 1인 1 소논문을 작성해 연구과정과 결과를 발표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는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점검·지원 활동을 하고 오는 12월에는 일 년간 추진한 더 좋은 일반고 만들기 사업 결과에 대해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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