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가장천 생태교란식물 제거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8 1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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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협의회, 11일 수질정화 활동

[오산=김정수 기자]'자연보호 오산시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오는 11일 경기 오산천 지류인 가장천에서 수중 및 수변지역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한다.

자연보호 오산시협의회에서 주관하고 한강수계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참여 회원들이 수중정화 활동반, 쓰레기 수거팀, 생태교란 생물제거반 등으로 나눠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정화활동에 쓰일 장화·청소도구 등은 한강수계기금으로 마련되고 부족한 부분은 회원들의 회비로 충당될 예정이다.

김정수 회장은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오산천을 만들기 위해 주기적인 하천감시활동을 펼치고 회원들이 조를 편성해 매주 1회씩 꽃동산을 가꿀 계획”이라며 “봉사단체로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협의회는 오산천변에 약 800㎡ 면적의 꽃동산을 조성해 가꾸고 있고, 초·중·고교 환경봉사단인 ‘나을단’을 구성해 청소년 환경보전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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