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평생학습센터, 북 스타트 운동 전개키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7 1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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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 평생학습센터가 올해 출생한 아기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북스타트 운동'을 전개한다.

평생학습센터에 따르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진행되는 북스타트는 영·유아들에게 출생과 함께 책을 접하게 함으로써 부모와 아기가 책을 통해 상호 교감하는 독서진흥운동이다.

시는 지난 2월 ‘김포시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제정을 계기로 실시하게 됐다. 평생학습센터는 이번 북스타트 운동을 전개하며 올해 출생한 영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2권이 든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

참가 방법은 영아의 거주지와 출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지참하고 김포시내 3개 공공도서관(중봉도서관·양곡도서관·통진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또 4개 공립작은도서관(누리봄문고·대곶작은도서관·구래작은도서관·운양작은도서관) 중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박소희 한국 북 스타트위원회 상임위원을 초청, 북스타트의 철학에 대해 강의한다.

평소 북스타트나 등 독서문화운동에 관심이 있고 아이들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궁금한 시민들은 오는 12일까지 중봉도서관 유아자료실(031-980-5189)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lib.gimpo.kr)를 참고하거나 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장마철 전기안전사고를 대비, 주민들의 야간보행 안전을 위한 가로·보안등 신설 및 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가로·보안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는 장마철 대비 및 야간 보행자를 위해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및 점등 여부 등의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있으며 장마철 전까지 모든 유지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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