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교육혁신 인프라 교장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6 17: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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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교육 혁신에 대한 인프라 구축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상황실에서 이흥수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국·과장과 지역내 초·중·고교 학교장 및 교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교육 혁신 인프라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는 민선6기 취임 1주년의 구정운영과 향후 역점시책, 교육분야 현안사항 및 발전방안, 구청과 각학교 간 지원협력 체계 방안, 지역 교육인프라 발굴과 교육인적자원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중점토의 사항은 교육혁신을 위해 지역 교육 인프라와 교육인적자원 확보를 위한 교육인력풀 등 네트워크를 발굴·구성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따라서 지역사회 교육현실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육주체와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 소통을 바탕으로 학부모들과 교사 그리고 구청이 유기적인 교류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이와함께 참가자들은 미래 지향적인 교육 방향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장기적으로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육인력을 확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부모들이 재능과 열정을 교육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 전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논의한 내용을 검토해 구체적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구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새로운 교육혁신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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