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꿈… 도시학교' 참가 초등생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2 15: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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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오는 25일부터 인천의 과거·현재·미래를 들여다보는 ‘인천의 꿈을 찾는 도시학교’를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학교는 인천의 도시계획에 대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천에 대한 올바른 이해증진을 위해 컴팩스마트시티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인천의 꿈을 찾는 도시학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시청각 교육과 영상 관람, 전시관 학습, 체험활동 등을 통해 인천의 도시계획 변천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조선시대 인천개항에서 일제강점기 항만공업도시를 거쳐 현재의 인천에 이르기까지 우리도시 인천의 도시계획 변화과정을 다양한 사진·그림 등의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해 진행된다.

또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영상 상영,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전시관의 전시물을 활용, 워크시트 작성하기,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능동적인 학습활동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12월19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1시30분 컴팩스마트시티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으로 매회 20명 이내이며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은 오는 6~10일 실시기간 중 참가하고 싶은 날을 선택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학교 교육에서 부족한 현장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천에 대한 정체성과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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