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보건소가 청소년기에는 주로 친구들과 공감대 형성이 잘된다는 특성에 착안해 중고생 청소년들을 또래 상담사로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다.
프로그램은 정신보건사회복지사와 자살예방지킴이 등 전문강사가 나서 진행하며, 중학생반과 고등학생반으로 나눠 우울증 및 자살예방 교육, 감정코칭 대화기법 등의 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
첫회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또래지킴이 역할에 대해 인지하고, 구성원과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이 진행된다.
2·3회차에서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돕는 상담리더의 역할 ▲청소년 우울증 인식개선 교육 ▲대화상담법 ▲도움주는 친구되기 등의 본격적인 또래지킴이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시간에는 교육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평가를 통해 마무리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학생에게는 '또래지킴이 수료증'이 수여되며 총 12시간의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아울러 우수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자 표창도 수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내 중고생은 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02-2670-4751)로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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