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장애인 전용 주차장 2면 신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1 16: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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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최근 사회 배려 대상자를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종합민원실 앞 도로에 장애인 전용 주차장 2면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종합민원실 앞은 주정차 금지구역임에도 불구, 잠시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불법주정차한 민원인들의 차량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에 따라 수시로 불법주정차 단속을 벌였지만 한계가 있었다.

또 장애를 가진 민원인들은 종합민원실 지하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때문에 장애를 가진 민원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장애인 주차구역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 같은 문제들은 종합민원실 앞 장애인 전용 주차장 2면을 설치하면서 대부분 해결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기존 종합민원실 앞 33m 구간의 주정차 금지구역을 해제하고 장애인 주차장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사회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확대 및 구민 행복 종합민원실을 위한 각종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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