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지역의 해수욕장과 섬 등 관광지의 수질과 대기환경이 모두 맑고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 등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지역 해수욕장 수질조사’와 ‘섬 지역의 대기환경조사’ 등의 환경성 조사결과를 1일 공개했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이 인천지역에 위치한 을왕리, 동막, 서포리 등 21개 해수욕장에 대한 개장 전 수질조사를 실시해 장염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 및 대장균을 검사한 결과 21곳 모두 해수욕을 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자연경관이 수려한 인천지역 섬의 친환경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옹진군 등의 협조를 얻어 무의도, 장봉도, 자월도, 대이작도 등 4개의 섬에 대한 대기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섬 지역의 대기 질이 도심(먼지 : 신흥비교, VOCs : 논현비교)보다 매우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PM10)는 무의도 등 4개 섬 지역이 인천 도심지역보다 평균 16% 낮았고 초미세먼지(PM2.5)는 평균 31% 가량 낮은 수준이었다.
먼지의 성분을 도심과 비교시, 섬 지역의 초미세먼지 인위적인 오염성분 중 유기탄소는 도심보다 평균 1.8배 낮았고 질산염과 황산염은 각각 1.6배 낮은 농도로 조사됐다.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조사결과 섬 지역의 대기 중 벤젠의 평균농도는 0.5ppb 로서 환경기준인 1.5ppb/년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았다. 주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농도도 15.4ppb (10.8ppb~21.6ppb)으로 도심보다 평균 2.2배 (1.7~2.7배) 낮아 청정한 대기 질을 유지하고 있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인천의 섬과 해수욕장이 물도 맑고 공기도 깨끗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이번 여름휴가는 인천의 섬에서 건강한 환경과 함께 마음 편히 즐겨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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