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생 배정 방안은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오는 2016년 3월1일자 개교 예정인 수원학군의 권동고(2구역, 수원남부), 성남학군의 창곡고(1구역, 수정·중원구), 용인학군의 고림고(3구역, 처인구) 3개교를 포함해 9개 학군 199교(자율형공립고 포함)의 일반고 학생 배정에 선복수지원 후추첨제 방식을 100% 적용한다.
학생 배정은 학생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한 지망순위를 바탕으로 배정하되, 구역이 설정된 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 학군은 학군내배정(1단계)과 구역내배정(2단계) 2단계로 실시하며, 구역이 설정되지 않은 부천·광명·의정부 학군은 학군내 배정으로 전원 배정한다.
1단계 학군내 배정에서는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에 상관없이 해당 학군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5개교(부천·광명·의정부 학군은 전체 학교)를 선택해 순서를 정해 지망하도록 한 뒤 지망별 경쟁에 의한 추첨으로 배정함으로써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을 보장했다.
2단계 구역내 배정에서는 학군내 배정에서 배정받지 못한 학생들을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내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순서를 정해 지원하게 해 전원 배정함으로써, 학생들이 통학에 큰 불편을 겪지 않고 자기 구역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원학군 2구역 소재 수원여고, 영신여고, 고색고와 용인학군 1구역 소재 서천고는 학군내 배정 비율을 80%로, 성남학군 위례신도시에 신설되는 창곡고는 오는 2017학년도 배정까지 한시적으로 학군내 배정 비율 100%를 적용해 근거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배정기회를 넓혀 주어 배정으로 인한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했다.
통학이 불편한 원거리 학교에 배정받지 않으려면 학교 선택 및 지망 순위를 선정할 때 1지망에서 끝지망까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며, 교직원 자녀가 부모 근무지와 동일교에 배정받아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본인이 희망할 경우 타교로 배정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 조치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동일학군 일반고에 지원한 경우 피해학생의 보호를 위해 각각 다른 학교에 배정하되, 피해학생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배정한다.
이번 배정방안과 관련해 도교육청은 오는 8월 중 학군별로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배정방안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오는 9월 이후에는 지역교육지원청 및 중학교에서도 학부모 대상 배정방안 설명회를 실시한다.
또한 고교평준화 지역 일반계고 2016학년도 학생 배정방안 홍보물을 경기도고등학교입학전학포털시스템(satp.goe.go.kr)에 올려 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배정부터는 평준화지역내 자율형공립고등학교인 수원시 고색고, 의왕시 의왕고, 군포시 부곡중앙고, 광명시 충현고, 고양시 저현고 등 5개교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시 포함해 추첨·배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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