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세종소방서와 공장 자위소방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안전 관리자의 초기 대응활동, 소방시설 작동 및 활용, 실제 화재 피난동선을 점검하고 자위소방대의 임무역할을 파악하는 등 유사시 대처방법에 대해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대형화재 취약대상 민·관 합동소방훈련은 유사시 자위소방대의 초기 소화대응 능력을 키우고 역할분담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들어 두 번째 시행됐다.
1급 대형화재 취약 대상은 연면적 1만5000㎡ 이상이거나, 특정소방대상물로서 층수가 11층 이상인 시설, 가연성 가스를 1000톤 이상 저장·취급하는 시설로, 시에는 총 22곳이 있으며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화재예방활동과 관계자들에 대한 교육 지도를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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