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예술멘토링특강 내달 6일부터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7 1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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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강동 주민센터에서 내달 6일부터 8주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예술멘토링 특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미술수업을 통한 아동의 정서발달과 심리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동 주민센터는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10명 내외의 소규모 수업 집단을 구성, 심도있는 미술치료 수업을 진행한다.

소묘·수채화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아동 심리표현을 통한 내면치유와 미술작업을 통한 집중력 향상 도모에 중점을 두며, 공예학습 및 체험학습을 별도로 진행해 수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2만원은 별도이다. 지역내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의 가구 중 5~13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동 주민센터 1층에서 방문접수를 실시해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후 3~4시 한 시간 동안 서 주민센터 3층 상담실에서 실시된다.

최용희 서강동장은 "언어로 심리를 표현키 힘든 어린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미술을 매개로 심리특성 파악 및 내면치유까지 시도할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예술감각 발달까지 돕는 강좌가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강동 주민센터(02-3153-67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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