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지난해 청소년 99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920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 중 1일 2시간 이상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72.8%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청소년들의 하루 일과 중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고 이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심각한 수치라고 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 어느 정도 집착하고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이와함께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앱을 살펴볼 때 SNS를 비롯해 음악, 게임, 동영상 등의 활용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SNS의 경우 실시간 대화가 가능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에 시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을 위해 인천YMCA 청소년재단 인천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해부터 미디어 전문 강사를 양성, 200여회에 걸쳐 50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실질적인 교육을 위해 강당교육 및 방송교육을 지양하고 교실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직접 대면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5월 말까지 46회에 걸쳐 11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 중독예방, 스마트폰 중독예방, 게임 중독예방의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한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과다사용 부분을 심도있게 강의한다.
또 스마트폰 중독 정도를 점검하고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10가지 약속을 통해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을 하겠다는 서명을 한 후 교육을 마무리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인천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032-433-1388)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에게도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의 문제점을 알리고 예방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0개 협력학교와 32개 청소년 스스로 지킴이(YP) 동아리와 연계해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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