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싱글벙글 교육센터 수강생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6 17: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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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시범운영 중인 '싱글벙글 교육센터'에서 오는 7월1일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구는 미용강좌부터 외국어, 노인을 위한 강좌까지 다양한 '싱글벙글 교육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미용강좌와 문예창작 강좌가 눈에 띈다. 미용강좌는 ▲천연비누 및 화장품만들기 ▲이미지메이크업 ▲네일아트 등이며, 문예창작 강좌는 ▲소설창작교실 ▲수필교실 ▲시창작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외국어분야는 ▲스크린영어 ▲제이팝으로 배우는 일본어 ▲여행에 필요한 중국어 등이, 노인을 위한 실버분야에서는 ▲어르신 생활글쓰기 ▲풍수지리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1일 개강하며 강좌는 6만~18만원으로 3개월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 주민은 50% 할인된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와 싱글벙글 교육센터(02-879-5663·5666)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강좌별로 인원이 상이하다. 신청자가 수강정원의 50% 미만일 경우에는 폐강될 수 있다.

한편, '싱글벙글 교육센터'는 협소하고 노후돼 이용률이 낮았던 낙성대동의 봉천청소년독서실을 교육문화시설, 진로직업체험센터, 열람실 등으로 꾸민 새로운 복합문화센터다.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창의도서관과 열람실 등 일부 시설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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